세이브더칠드런1분에 33명, 굶주림 속에 태어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신생아 1760만명이 기아 상태로 태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굶주림에 놓인 아이가 1분에 33명꼴로 태어난 셈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전세계 아동의 빈곤 문제에 경각심을 촉구하고, 오늘 영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식량안보 정상회의에 모인 각국 정상에 영양 위기 해결을 요구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영양실조 확산에 관한 데이터와 유엔 출생아 수 추정치를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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