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봉사 참여 문 활짝..코이카, 청년중기봉사단 파견 인원 2배 이상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청년 일 경험을 제공하는 우리 정부의 대표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청년중기봉사단’의 파견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대폭 늘어난다.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인재 양성과 개발도상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4년~2026년 코이카-청년중기봉사단 파견사업’의 파견 인원수를 지난해 151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청년중기봉사단은 2014년 발족한 만 19~34세 이하 청년 대상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299명의 청년중기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