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공정무역마을에 사시나요?] 우리 밥상을 일구는 외국인 노동자, 이제 농업 주체로 세워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농촌은 공통된 위기에 처해 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업 인력이 줄고 있으며, 그 빈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우고 있다. 그런데 이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 밥상을 책임지면서도 정작 보이지 않는 존재 로 취급받곤 한다. 농가는 이들을 숨기려 하고, 사회는 외면하는 것이 현실이다. 신명직 교수는 한국에서 노동운동 후 대학원을 거쳐 일본에 있는 구마모토가쿠엔대학에서 27년째 후학을 양성하는 학자이자 공정무역 활동가다. 그는 아시아 최초의 공정무역도시 구마모토에서 이 문제를 정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