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곳, 부산 갭이어 스테이(김태은 갭퍼) [사람들] <젊음이 있는 그곳, 해운대! 갭이어 스테이>김태은 갭퍼4주간의 갭이어새로운 사람들, 다양한 경험이 필요했던 나이번에학교를 휴학하게 되면서 새로운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에게 갭이어 스페이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듣고 저에게 딱 맞는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가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사람들을 만날 때 낯가림이 심했는데 이번 기회에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낯가림을 없애고 싶었어요.부산에 가는 것이 너무 멀게만 느껴져 부산에 거의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부산에서 한 달 동안 생활하게 된다는 것에 대해 정말 들뜨고 기대 가득찬 마음으로 부산에 발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