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경쟁력 강화...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조직 개편·인력 확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제공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은 지난달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라이프플래닛 리부트’ 명제 아래 새로운 사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우선 과제로 상품의 전면적 혁신을 꼽고 유상 증자를 통해 확충한 자본도 새로운 상품 개발을 이끌 리더를 영입하고 상품개발 부서 인력도 두 배 이상 확충하고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김영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수익성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상품의 전면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유상 증자를 통해 확충한 자본도 새로운 상품 개발과 조직을 개편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이프플래닛은 상품 라인업을 고객 중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