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째 그대로인 비영리법인 법률, 시대에 뒤처졌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익을 위해 쓰일 수 있던 자원이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소비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법은 그 시대의 시대정신과 과학기술을 담아야 하는 만큼, 비영리법인 관련 법 개정은 시대적인 과제다. (서종희 연세대 교수) 9월 24일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민법상 비영리법인 설립운영 규제·혁신 방안’ 세미나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정부, 학계,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홀 1층을 […]
The post 66년째 그대로인 비영리법인 법률, 시대에 뒤처졌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