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신발을 만들다? 언스티치드 유틸리티 (unstitched utilities) [상품소식] [컬처 바이러스]신발도 친환경적일 수 있을까?많은 친환경 소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우리는 조금 더 본질적으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생활용품을 가장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꼭 대나무처럼 상징적으로 친환경적 느낌이 아니어도 더 본질적인 친환경적인 재료말입니다.오늘은 그러한 소재로 만든 신발을 소개합니다.이름은 언스티치드 유틸리티(unstitched utilities)! 소재가 타이벡(tyvek), 일명 특수 종이로 만들어진 신발입니다.이 꾸깃꾸깃한 종이의 느낌이 바로 타이벡 소재의 특징이지요.희소식! 지금 저희 덩 프로듀서에서 공구 중입니다! (8/1~8/10)http://www.dungproducer.com/product/gongu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