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움직이자 길이 열렸다, 사회적기업의 달라진 성장 방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더나은미래 공동기획] 사회적기업의 다음 10년 운영 체계 정비부터 시장 확장까지, 성숙기 기업들의 ‘집합적 임팩트’ 실험 10년 전, 강동구의 작은 가죽공방에서 출발한 사회적기업 ‘코이로’는 어느새 철도 굿즈 시장의 숨은 강자로 떠올랐다. 협업 기업만 18곳, 수서역에는 전용 매장까지 운영한다. 겉으로 보면 ‘성장 스토리’지만 고민도 많다. 디자인·생산 일정이 채팅방과 전화로 흩어지고, 협업 업체가 늘수록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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