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배리어프리앱으로 두 번째 장관상 수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상호 가톨릭대(총장 원종철)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 무선통신연구실(WCL)소속 신희원(정보통진전자공학부·컴퓨터정보공학부 복수전공), 김승원(정보통신전자공학부 전공) 학생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횡단보도 신호등 앱 ‘세이프 라이트’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2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 장관상이다.‘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