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새롭게 시작하는 흥의 이야기 [지원사업&대회]
은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이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3년의 기간을 거쳐 만든 문화예술 단체입니다. 흥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확산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3년의 지원이 끝나 새로운 이름으로 자립을 시작하는 흥 을 만나 그간의 경험과 이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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