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사회공헌] 대림산업·동국제강·세아그룹, 기부 행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대림산업과 동국제강, 세아그룹 등 건설 철강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대림산업은 지역특산물 50세트를 오포읍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서하리농산물공동직판장에서 기탁물품을 구입해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소외계층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해 사회공헌 효과를 높였다.세아그룹도 세아베스틸을 통해 군산시에 백미 1000포를 지난 21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