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뛰어넘어 엑소좀이 그린 방정식, 남기훈 시프트바이오 대표 [start-up] 급성 간부전 환자의 사망률은 70%에 달한다. 간 이식 외에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의료진, 환자 가족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엑소좀 기반 정밀 약물전달 기술로 무장한 시프트바이오가 이 절망적 상황에 희망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기존 약물전달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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