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포럼] 어서와! 강원도는 처음이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도 고유의 환경, 문화,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14일 열린 강원혁신포럼에는 1부 대협약식에 이어 사전 선정된 최종 20개 팀이 지방소멸 대응, 시민안전확보, 공유문화 확산, 지역격차 완화 등 주제로 발굴한 프로젝트 발표와 현장 공감 투표가 진행됐다. 강원도는 새로운 평화지대 구축이라는 지역 과제를 갖고 있으나 철원 지역은 땅굴, 노동당사 등 기존의 안보 관광 컨텐츠가 주요하다. 평화관광 컨텐츠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김미소 사무국장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