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기업도 벤처가 될 수 있다중소기업의 후계자를 지원하는_ 일반사단법인 벤처형사업승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찍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에서는 최근 중소기업의 후계자 문제가 중요한 화두이다. 2017년 일본의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사업승계 5개년 계획>에 따르면, 1995년에서 2015년까지 20년 동안 중소기업 경영자의 평균 연령은 47세에서 66세로 높아졌으며, 2020년까지 약 30.6만 명의 경영자가 70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중 60%가 아직 후계자가 미정인 상태이며, 절반은 70대 경영자가 승계 준비를 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경영자 중 절반 이상이 폐업을 예정하고 있다. 하지만 폐업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 중 30%는 경쟁사보다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어, 만약 폐업하게 되면 해당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