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올해 EV포함 신차 4종.. 믿어달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일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서울 강남구 소재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중인 모습. 사진=김현일 기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저희를 믿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국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
굉장히 성공적으로 (미국) 수출 시장에 진입해 있지만 내수 시장은 우리에게 그만큼 중요하다. 내수시장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