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리니지 찾는 엔씨…해법은 디지털 휴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10년 넘게 준비해왔다. 국내 대표 게임사로 자리잡은 엔씨소프트의 넥스트 스탭 이 가시화되고 있다. 엔씨표 디지털 휴먼이 베일을 벗은 것.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 충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김택진 대표의 구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달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23에서 프로젝트M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엔씨가 개발 중인 콘솔 플랫폼의 게임이다. 액션 어드벤처 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