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의 창업스토리 - 프롤로그 [뉴스] [CNP의 창업스토리] 요즘 배드파머스 (BAD FARMERS)를 운영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CNP 사무실에 직원들도 급 늘어나서 신사동 사옥에 들어온지 3개월 만에 또 다시 이사를 가야 합니다. 앞으로 몇 달 뒤에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신사동 분위기 좋아서 멀리 가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로켓이 탄 것 같은 이 기분이 좋네요:)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배드파머스지난 11월에 오픈한 배드파머스는 3개월 만에 기록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매출도 매출이지만, 짧은 기간 안에 다양한 언론 매체가 찾아줬고, 주말이면 늘 웨이팅을 맞고 있어요. 탄력을 이어받아 봄에 다양한 기획을 준비중입니다. 프랜차이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