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해외 법인, 택배부문 수익성 개선…CJ대한통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CJ대한통운의 해외 법인과 택배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2020년 영업과 영업외 손익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DB금융투자는 20일 CJ대한통운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965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빍혔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했다.지난해 CJ대한통운의 태국 법인의 매출은 약 600억원 수준으로 택배 사업과 콜드 체인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있다.김평모 연구원은 택배 사업과 콜드 체인 위주로 사업을 영위 중으로 매출 비중이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