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연대로 탄생한에코앤 , 첫 공식 행사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 교육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브랜딩 전문기업 아보카도(더워터멜론)가 함께 브랜딩을 다듬고, 소상공인협의체 소속 다섯 개 기업이 힘을 보탠 환경보드게임 연합 브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 브랜드 ‘에코앤(Eco& Education Network)’과 보드게임 제품 브랜드 ‘플레이얼스(PLAY EARTH)’가 탄생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수준을 넘어, 협업과 연대가 혁신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