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백서] - 10. 성수동 지역에서의 만남 / 성수동 주민 이야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수동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성수백서의 10번째 이야기입니다. ^^성수지앵 초콜릿은'도시재생, 수제화, 어머니의 마음' 등을 담은지역의 대표상품이 될 터성수동 연무장길에'수제화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또 하나의 목표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성수지앵협동조합초콜릿에 대한 자부심으로 진정한 '성수지앵'으로 거듭나다.바리스타 교육과정을 마치고커피공방에서 봉사하며실전의 기회 얻어,누군가에게 달콤함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기대감으로매 시간 최선을 다해,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이 있었지만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다가,나눔강좌를 통해 강사로서 자질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