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한상드림 , 가맹사업 1년만에 37호점 돌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반찬 전문점 `한상드림`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한상드림 운영사인 다온프레쉬(대표 김기호)는 21일 신규매장인 동탄목동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탄목동점은 37호 매장으로, 다온프레쉬는 가맹사업에 뛰어든지 불과 1년만에 개설 매장 수가 40개에 이를 정도로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식품 유통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가정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1년만에 37개 매장을 오픈한 것은 괄목할만한 일이라는 것이 대체적 평가다.한상드림의 운영사인 다온프레쉬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