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에 살던 세 식구, 2년 만에 찾은진짜 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후기 100일 갓난아기를 안고 친구 집 단칸방을 전전했던 영호네 가족. 열매나눔재단과 후원자님이 마련해 준 임시 보금자리는 벼랑 끝에 서 있던 이들에게 기적의 시작이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영호네 가족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질병과 생활고에 시달린 나날, 벼랑 끝에서 만난 안전한 울타리 영호네 가족은 위기였습니다. 뇌전증을 앓는 영호는 일터에서 자주 쓰러져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습니다. 아내는 지적장애가 의심됐지만 진단을 받지 못해 어떤 지원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아픈 부부가 100일이 갓 지난 아이를 안고 친구 집 단칸방을 전전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영호네는 재단과의 만남을 계기로 바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