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본격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LG유플러스는 U+3.0을 선언하고 4대 플랫폼인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웹3.0을 신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말에는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스타PD 등 전문 인재들을 영입해 스튜디오X+U 조직 정비를 마무리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2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인 디저볼래-디저트 먹어볼래 (이하 디저볼래)를 첫 공개했다. 악역 전문 배우 4인인 안길강∙정해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