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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중요함 일깨운 로버트 캐러딘·캐서린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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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쇼트와 낸시 돌먼 부부, 두 사람이 입양한 딸 캐서린 하틀리 쇼트가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에 정신건강 관련 비보가 잇따라 전해졌다. 배우 가문 출신 로버트 캐러딘(71)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스로 삶을 던진 데 이어 코미디 레전드 마틴 쇼트(75)가 입양한 맏딸 캐서린 하틀리 쇼트(42)가 다음날 극단을 선택했다. 두 사람 모두 정신건강 문제로 상당한 기간 고통에 시달리다 스스로 삶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마틴 쇼트 측 관계자는 깊은 슬픔 속에 캐서린 하틀리 쇼트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며 쇼트 가족은 큰 상실감에 빠져 있으며, 이 어려운 시간에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캐서린은 모두에게 사랑받던 존재였고, 세상에 빛과 기쁨을 남긴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TMZ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은 24일 오후 6시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총상으로 인한 사망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은 오후 6시 41분 해당 주소에서 총기 신고를 접수했고, 현장에서 여성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캐서린은 마틴 쇼트와 그의 아내였던 낸시 돌먼이 입양한 딸이다. 1982년 12월 3일에 태어났다. 30년을 마틴과 함께 한 돌먼은 난소암과의 3년 투병 끝에 2010년 58세 한창 나이에 먼저 세상을 떠났다. 부부는 캐서린 외에도 올리버 패트릭(39), 헨리 헤이터(36) 두 아들을 함께 입양해 세 자녀를 키웠다. 고인은 학업과 사회적 활동 면에서도 의미 있는 삶을 살아왔다. 캐서린은 2006년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젠더·섹슈얼리티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0년에는 남가주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개인 클리닉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했고, 정신건강 치료를 제공하는 아마에 헬스 클리닉에서도 파트타임으로 근무해 왔다. 그는 또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브링 체인지 투 마인드 활동에도 참여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던 터라 더욱 안타깝다. 캐서린은 간간이 양아버지와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할리우드 그랜드 마스터 레코더스에서 열린 자신의 40번째 생일 행사에 아버지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 이전에는 2021년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프리 에미 파티, 2005년 베트 미들러의 뉴욕 복원 프로젝트 행사 등에서 부녀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양아버지 마틴 쇼트는 현재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Only Murders in the Building)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무대를 누비고 있다. 지난달 30일 절친 중 한 명이며 우리에게 나홀로 집에 의 케빈 엄마로 낯익은 캐서린 오하라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 힘든 시간을 보낸 그에게 또 비극이 덮쳤다. 당시 그는 스티브 마틴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을 내걸고 미국 전역 투어의 텍사스 오스틴 무대에서 오하라와 함께 한 시간을 회고하기도 했다.  당연히 그는 27일 밀워키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영화 기숙사 대소동 으로 연기 생활에 돌파구를 열었던 로버트 캐러딘은 킹 오브 더 너즈 란 게임 쇼를 커스티 암스트롱과 함께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2013년 5월 15일 뉴욕에서 함께 한 두 사람.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 기숙사 대소동 (Revenge of the Nerds, 1984),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캐러딘 역시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20년이나 앓다가 지난 23일 극단을 선택했다고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전했다. 이런 황망한 일을 당하면 사생활 보호 를 먼저 요청하는 것이 보통인데 유족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사랑받는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삼촌, 형제 로버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며 거의 20년 동안 양극성 장애와 씨름해 온 그의 용감함을 기리고 싶다 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족은 나아가 성명을 통해 그의 여정이 정신질환에 붙은 낙인을 다루고 긍정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이 상상할 수 없는 상실을 애도할 수 있는 사생활을 요청한다. 이해와 자비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고인의 형 키스 캐러딘(76)은  우리는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를 원하며,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라고 데드라인에 말했다. 키스는 이어  그를 지배한 병이며, 그가 싸워온 것을 축하하고 그의 아름다운 영혼을 기리고 싶다 면서 그는 매우 재능 있었으며, 우리는 매일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유머러스할 수 있었는지, 얼마나 현명하며 완전히 수용적이며 관용적이었는지에서 위안을 찾을 것이다. 그게 내 막내 동생이었다 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로버트는 1954년 3월 24일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 존 캐러딘(1906~1988)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으며, 1972년 큰형의 권유로 오디션을 봐 존 웨인의 영화 카우보이 로 데뷔했다. 부친 뿐만아니라 형들도 모두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큰형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에서 주인공 빌 로 열연한 고(故) 데이비드 캐러딘, 둘째 형은 내쉬빌 · 크리미널 마인드 · 덱스터 에 출연한 키스 캐러딘이다. 큰형 데이비드는 2009년 6월 4일 영화 촬영 차 머무르던 태국 방콕의 호텔 객실에서 차디찬 주검으로 발견됐다. 당시 73세였다.  로버트가 얼굴을 내민 작품으로는 마틴 스콜세지의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 오스카 수상작으로 제인 폰다와 호흡을 맞춘 귀향 (Coming Home, 1978), 마크 해밀과 함께 한 롱 라이더스 , 지옥의 영웅들 (The Big Red One, 이상 1980) 등이 있다.   형제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로버트가 대중에게 눈도장이 찍힌 것은 영화 기숙사 대소동 에서였다. 당시 그는 괴짜 주인공 루이스 스콜닉 역을 맡았는데 갑자기 전염력 강한 거친 웃음을 터뜨리는 연기를 실감나게 펼쳤다. 또 2000년대 디즈니 채널의 인기 청소년 TV 시리즈 리지 맥과이어 에서는 아버지 역할을 소화했다. 형 데이비드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안타깝게 여겼던 타란티노 감독이 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에 그의 털복숭이 얼굴 사진을 보고 추적자 중 한 명으로 기용했던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리지 맥과이어 에서 고인의 딸로 출연했던 힐러리 더프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맥과이어 가족은 항상 따뜻했고, 극 중 부모님에게 항상 보살핌을 받는다고 느꼈다. 로버트가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게 돼 매우 슬프다 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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