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을 넘어 지역으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사회학은 강의실 책상 위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학생들이 지역으로 향한 이유는 단순했다. 사회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회가 실제로 작동하는 자리를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2026년,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는 교육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참여하며 이 질문을 실천의 형태로 옮겼다. 중요한 변화는, 대학이 더 이상 지역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스스로 부천과 경기도라는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