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가 커피를 뒤집어 쓴 이유. [뉴스] [지속 가능한 이야기] 콜린 퍼스는 커피를 뒤집어 쓴 이유? 최근 영화 킹스맨 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콜린 퍼스는 자선단체인 옥스팜의 홍보대사이기도 합니다. 콜린퍼스가 커피를 뒤집어 씀으로 인해 킹스맨의 명대사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를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킹스맨다운 면모를 보여주어 그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꽃중년 스타 콜린 퍼스가 나타나 커피를 뒤집어썼습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커피회사들이 수백만 달러를 벌 동안 농민들은 1kg당 90원을 법니다. 옥스팜 홍보대사로서의 광고였습니다. oxfam international이라는 단체에서 진행한 MFT(Make Trade Fair)는 캠페인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