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와 세무사는 언제 찾아가야 할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편집자주: 회계는 늘 머리 아프고,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는 투정에 현신경영연구소 김별이 대표는 늘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괜찮아요, 걱정마요. 우리 모두는 이미 ‘회계’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어요!”그렇다. 사실 우리는 용돈을 받든, 월급을 받든, 창업을 하든, 돈을 쓰며 살고 있다. 회계(?)를 하며 살고 있는 건 모르겠고, 우선 돈을 쓰며 살고 있지 않는가!김별이 대표의 회계는 ‘기록하고 예측하는 일’의 일부였다. 여전히 회계가 기록하는 일이라고? 의심이 든다면 이제부터 주목. 이 칼럼은 회계를 처음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