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처 발굴에서 계약까지… 임팩트투자의 기준을 묻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Cover Story] 임팩트투자사 국내 대표 6곳 설문조사 후보군 10%만 투자 논의 테이블 올라발굴부터 계약 성사, 평균 11주 소요임팩트투자 대상·자본 성격 다양해질 것 지난 2월 교육·돌봄 매칭 플랫폼 ‘자란다’는 누적 투자 110억원을 달성했다. 법인 설립 5년 만의 성과다. 지난해에는 수퍼빈이 시리즈B 단계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270억원을 기록했고, 에누마도 220억원을 이끌어냈다. 소셜벤처도 1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시대가 왔다. 2018년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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