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귀를 닫고 당신의 길을 그냥 가라 - [디퍼런트] [뉴스] 타인의 평가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타인의 시선이 어떠할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전전긍긍할 때가 있는데요. 살다보면 때로는 타인의 평가에 신경을 끄고 그저 나의 길을 갈 필요가 있습니다. 길이 없을 때, 길이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길이 없어서 그냥 갔는데, 그게 오히려 길이 되고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타인의 평가란 완벽하지 않습니다. 타인은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타인의 평가는 그 시대, 그 상황을 반영했을 뿐입니다. 한계가 있지요. 그렇기에 타인의 평가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때로는 나의 길을 그냥 갈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