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위기SM6, 택시로 다시 달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과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이 ‘차세대 친환경 LPG 차량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르노코리아가 국내 택시용 차량 부족 해결을 위해 친환경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3일 르노코리아는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자동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PG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