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라면 코드가 다른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start-up] 10년 업력의 벤처기업, ‘브레이크타임’. 어느덧 회사 직원수가 300명에 이르고 매출 또한 웬만한 상장사 못지 않지만 조직 내부에서 파열음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너이자 대표인 노신용씨가 점점 히스테릭한 독재자로 바뀌고 있으며 경영진이 무능한 예스맨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데 직원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보고서라고 써왔어?” “깨갱” “사장님 나이스샷!” “무슨 왕게임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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