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강동구 공공배달앱업무협약 체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본부장(오른쪽)과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강동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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