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아르콘 허인정 이사장 특수관계법인 경찰 고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운영 사업자 선정 당시 특혜 시비에 휘말렸던 사단법인 문화예술공헌네트워크(이하 아르콘) 허인정 이사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업체 A사를 경찰에 고발하고 부당 수급한 공사대금을 환수조치 하기로 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감사원 징계 및 주의요구 통보에 따라 스타트업캠퍼스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아르콘 특수관계사 A와 아르콘과 건설 용역 계약을 체결한 2개 업체를 7일 경찰 고발 조치했다 고 8일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아르콘은 스타트업캠퍼스 운영사업자로 선정되기도 전에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