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4시간 무탄소 유지”…GHG 개정 앞두고 RE100 계산법 바뀌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연간 REC 구매만으로 ‘RE100’을 인정하던 기존 탄소회계 체계가 시간 단위 전력 검증 방식으로 재편 압력을 받고 있다. / 출처 = Unsplash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연간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중심의 기존 RE100 전략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20일(현지시각) 구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법인 대표 벤 킹(Ben King)은 싱가포르 에코스페리티(Ecosperity) 콘퍼런스에서 2030년 목표는 변함없다”며 24시간 무탄소 전력 목표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제 탄소회계 기준이 시간 단위 전력 매칭 방식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빅테크 전력 조달 전략에도 변화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