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7살 딸 을 어떻게 소비했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2살 아빠가 7살 딸을 성폭행하며 카메라로 찍어 올린 사건이 청와대 청원으로 올라왔다. 제보자는 불법포르노 사이트에서 우연히 해당 사진과 글을 발견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공론화를 시도했다. 그런데 공분을 산 것은 게시자이기도 하지만, 이에 동조하고 2차 가해를 가한 어른들이다.어른들이 '7살 딸'을 소비한 방식은 다양했다.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곳은 '야플'이라는 음란물 사이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서버지를 둔 음란물 공유 업체다. 게시물이 올라오자 해당 게시물에는 부럽다 , 적극적이시네요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