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6.13 지방선거 열기 속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선거사무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13 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의 열기가 뜨겁다. 그러나 선거운동을 위해 발로 뛰는 선거사무원들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차가운 현실에 놓여 있다.선거사무원은 최대 하루 7만 원을 받는다. 수당 3만 원에 일비 2만 원, 식비 2만 원을 모두 합한 값이다. 선거사무원은 보통 출근 시간대부터 퇴근 시간까지 일한다.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14시간까지 일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10시간을 일하고 최대 수당인 7만원을 받는다고 해도 시급 7,000원밖에 안 된다. 현재 최저임금 7,530원에 못 미친다. 후보자가 식사를 제공하면 식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