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정감사] 백종원 외식업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상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참석해 국내 외식업계의 현주소를 현실감있게 지적했습니다.이날 국회는 영세식당 운영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백종원 대표에게 골목상권을 살릴 방법이 무엇인지 의견을 구했습니다.백 대표는 현재 국내 외식업계 문제와 관련해 외식업을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상황 이라며 미국은 새로운 자리에 매장을 열려면 1~2년 정도 걸리는데, 우리나라는 신고하면 바로 할 수 있는 게 문제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