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BC 조감도 공개…서울시 허가 절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삼성동 부지에 건설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lobal Business Complex·이하 GBC)’의 새로운 조감도를 발표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건설 중인 복합문화공간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lobal Business Complex·이하 GBC)’의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명칭도 기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center)’에서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복합단지 성격을 강조해 ‘센터’ 대신 ‘콤플렉스’로 변경했다.
20일 현대차그룹은 높이 242m, 55층 타워 2개동과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vents &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