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치는 캠페인과 솔루션이라면 정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치가 다 그렇지 , 정치는 안 변해 불신의 대상을 뽑는 여론조사에서 매해 등장하는 직업이 ‘정치인’이다. 시민들이 정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쉬운 예시이기도 하다.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다 정치가 문제라고 말한다. 그럼 정치는 어떻게 해야 바뀔까?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고 있는 ‘뉴웨이즈’를 시티즌패스의 북토크에서 만나봤습니다. ‘ 쫌 치는” 캠페인 기획’,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같이 살펴보자.* 디지털 시민 멤버십 시티즌패스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다. ‘우리의 연결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