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함께 할 학교 찾습니다 [교육] 아산나눔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인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를 전개하며, 올해 참여 학교 200개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확산 사업 중 하나인 아산 유스프러너 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스타트업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정신 관련 지식과 기술,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2016년 론칭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약 600여개 학교에서 약 1만 4000여 명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