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쟁이 아니다, 콘텐츠 전쟁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bloombergno:2, 출처:Appleno:3, 출처:Disneyno:4, 출처:Netflixno:5, 출처:Netflixno:6, 출처:Netflixno:7, 출처:Netflixno:8, 출처:Netflixno:9, 출처:Disneyno:10, 출처:Disneyno:11, 출처:Disneyno:12, 출처:Disneyno:13, 출처:Disneyno:14, 출처:Appleno:15, 출처:Appleno:16, 출처:Appleno:17, 출처:Appleno:18, 출처:HBOno:19, 출처:HBOno:20, 출처:HBOno:21, 출처:bloombergno:22, 출처:Disneyno:23, 출처:애플TV+에 이어 디즈니+까지 11월12일 출시되면서 스트리밍서비스 전쟁의 막이 올랐다. 자체 콘텐츠로 승부해야하는 각자도생 시대 각 기업들은 어떤 콘셉트 전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