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청년들의 일상에 감각을 더하다 - 알파라운드 청년 창공 라운드 프로젝트알파위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알파위크’를 진행했습니다. < 알파라운드 청년 창공 라운드 프로젝트 ‘알파위크’ 포스터 > 이번 알파위크에는 먀쿠아, 인클래식, 예술대학생네트워크,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등 알파라운드에 입주한 청년기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코로나19와 취업난을 비롯한 여러 현실적 어려움에 겪는 청년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감각을 되찾고 힐링의 시간을 누렸던 지난 한 달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1. 건강한 라이프, 비건 베이킹 지난 11월 22일, 알파라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