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촬영회 피의자들의 반격... 무고 고소부터평등권 침해 까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유튜버 양 씨(24)의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폭력을 당했다 는 폭로를 시작으로, 추가 폭로, 현직 사진작가의 내부 고발 등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청원부터 무고 고소에 수지 피소까지, 처리돼야할 안건의 수를 세기도 힘들다. 눈에 띄는 것은 피의자들의 반격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혐의... 한끗차이로 처벌 수위 오락가락먼저 12일 기준으로 비공개 촬영회 사건에 입건된 사람은 총 10명이다. 기존에 양 씨가 고소한 스튜디오 실장 정 씨(42)와 촬영자 모집책 최 씨(44), 사진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