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공공기관 경평 공개, 2018은사회적 가치 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채용비리 등에 따른 영향으로 상위등급은 축소되고 하위등급은 확대되는 등 전반적으로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기획재정부는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2017년도 경영평가는 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88개 총 1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평가대상 기관장은 25명, 감사는 22명이다.올해 평가 결과 절대평가 기준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맞은 기관은 없었으며 1A 등급(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