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서 미래 찾는다…CES 찾은 금융지주 회장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 이하 CES 2023)’를 찾았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및 혁신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금융시장에서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CES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선보였다.지난해에는 협력업체와 AI 뱅커로 공동참가 한 바 있는 신한은행은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