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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상하이 “참관객 눈길 사로잡은 스타트업은..”
[start-up]
“플라스틱 수명은 450년, 우리가 죽어도 플라스틱은 남는다” 슬러시 상하이, 스타트업 80 여곳과 22개 파트너사 기업이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과 만났다. 100여 곳 중 유독 참관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은 플라스틱을 소재로 참가한 스타트업 부스였다. 부스들은 각 리사이클링 체험, 전시 감상, 교육 등 플라스틱 재활용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참관객 줄이 길게 늘어선 곳은 리플라스틱. 리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즉석에서 열쇠고리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플라스틱 병뚜껑 중 마음에 드는 색깔을 고른 뒤 돌고래, 뼈다귀 등 원하는 모양을 고르면 압축 틀을 이용해 현장에서 제품을 찍어낸다. 열쇠고리뿐 아니라 컵받침, 휴대폰 케이스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앞에 자리 잡은 플라스틱 에콜로지콜 트랜스포메이션은 페트병이 상품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전시했다. 참관객은 잘게 부순 플라스틱과 이를 이용해서 만든 섬유, 섬유로 만들어진 옷가지와 가방, 인형 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업사이클링을 실감했다. 메이커스 플래닛은 소재 개발자 공동 창작 커뮤니티로 지속가능한 소재를 선보였다. 이들이 전시부스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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