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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샀는데 더 비싸다…PHEV, 유지비·연료비 모두 EV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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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공공 충전기로 충전 중이다. / 출처 = 픽사베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이하 PHEV)가 전기차(이하 EV)보다 구매 및 운행 비용 측면에서 불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제성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27일(현지시각) 영국 에너지·기후정보유닛(ECIU)은 보고서에서 영국 내 판매 상위 10개 PHEV 중 8개 모델이 동급 전기차보다 가격이 높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PHEV는 EV보다 약 4150파운드(약 830만원) 비싸, 약 10%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연료비, 제조사 주장보다 3배” 운행 비용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PHEV는 실제 도로 주행에서 제조사 발표치보다 약 3배 많은 연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사들은 통상 100km당 1~2리터 수준을 제시하지만, 실제 평균은 약 6리터에 달했다. 이에 따라 연간 연료 및 전기 비용은 PHEV가 1000파운드(약 200만원) 이상으로, 전기차보다 평균 620파운드(약 120만원)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비, 세금, 보험 등을 포함한 총비용은 연간 1000파운드(약 200만원) 이상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료비 상승도 부담을 키우고 있다. 국제 정세 영향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PHEV 운행 비용은 더욱 확대됐다. 이란 전쟁 이후 연료비는 약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확산 가속…정책 압박도 확대 이 같은 비용 구조는 정책 환경 변화와 맞물려 PHEV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영국 정부는 ‘무공해차(ZEV) 의무제’를 통해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80%를 전기차로 채우고, 2035년에는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2035년까지만 판매가 허용된다. 전기차 보급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기차 등록 대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터리 전기차(BEV) 등록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글로벌 기준으로도 2025년 전기차 등록 대수는 약 7400만대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영국 지속가능성 매체 에디는 해당 보고서에 대해 PHEV 판매가 늘고 있지만, 실제 비용 구조를 보면 기대했던 절감 효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연료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구조를 고려하면 소비자 선택이 왜곡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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