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사는 요인 찾는다...질병관리청, 90세 이상 초고령자 1000명 장기 추적조사 착수 [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90세 이상 초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 단위 장기추적 연구인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코호트는 특정 집단을 장기간 추적 관찰해 건강 변화와 질병 발생, 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연구 방식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28년까지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기본적인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90세 이상 어르신 약 1000명을 모집해 건강 상태와 기능 변화를 장기간 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