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 다하는 ★들...강원 산불 기부 손길 ing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타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강원 산불 사태가 발발한지 5일째에 접어드는 동안 수많은 연예인들의 기부 릴레이가 줄을 잇고 있다.해당 단체를 통해 다니엘 헤니와 에코 글로벌 그룹 배우 일동은 7000만 원을, 방송인 강호동,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 개그맨 유재석, 배우 이성경, 이정재, 정우성,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각각 5000만 원을, 배우 박신혜와 드라마 '열혈사제'의 김남길·이하늬·김성균은 3000만 원을,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