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바라는 사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우리의 길: 이상한 나라의 오늘 집담회 성황리에 마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비전플랫폼, 사단법인 플레이시드스쿨, 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작당이 지난 5일 서울청년센터 마포에서 우리의 길: 이상한 나라의 오늘 집답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청년 당사자들이 모여 청년세대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집담회 시작에 앞서 내가 바라는 사회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사회에 대해 공유했다. 청년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10명)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사회(4명) ▲사랑(4명) ▲혐오가 없는 사회(3명) ▲사다리가 튼튼한 사회(3명) ▲다양성을 존중하는